전국을 순회하며 정도(正道 바른길) 운동을 벌이는 시민 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일 전어 축제가 열리는 충남 서천군 홍원항,보령 시 대천 등지에서 편법이나 불의 를 허용하지 않는 '올 곧은 길 가기' 켐페인을 벌였다.

홍정식 대표는"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 이 되지 아니면 듣지 말라"며"충절 고장 충청인들이 중심을 잃지말고 이운동에 앞장서 국민모두가 정도로 갈 수 있도록 횃불을 들고 선봉에 서서 역사의 대오를 이끌자"고 강조했다
특히 충청권 민선 도지사,시장,군수등 충청권 모든 공직자 들은 역사상 가장 손꼽히는 청백리 고불 맹사성을 배출 한 자랑스러운 충청 공직자답게,또 국권 을 뺏긴 일제하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등 순국 열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충절의 고장인 답게 "국익, 공익,민익 창출로 국리민복 실천에 힘 쏟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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