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5일 방역대책본부는 가을철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감염자가 지난달까지 35명이었으나 11월에 133명이 증가되어 총168명이 발생 하는 등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예방홍보수칙을 준수하고 의료기관은 발열환자 진료시 쯔쯔가무시증 확인 및 신고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방역대책본부는 년중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전염병발생예방을 위한 감시체계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쯔쯔가무시 감염 예방수칙으로 ▲ 유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할 것 ▲ 밭에서 일할 때에는 되도록 긴 옷을 입을 것 ▲ 야외활동 후 귀가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한다. ▲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과 급성발열증상이 있으면 쯔쯔가무시증으로 의심하고 치료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