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8일 중국 심양시에서 대덕밸리 IT관련 11개 기업이 54억원의 수출계약체결 등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계약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05 동북아 첨단기술 박람 에 대덕밸리 IT관련 11개 기업과 함께 참여하여 (주)우성가스기구가 54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정부와 요령성 인민정부주관으로 심양시에서 주최하여 한, 중, 일, 러등 6개국 8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대전시는 정보통신부 지원사업인 대덕밸리 소프트타운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마케팅 및 교류협력의 기회를 가졌다.
박람회 참가의 성과는 요령성 정보산업청 정휘부청장과의 협의를 통하여 IT산업의 교류협력방으로 대덕밸리의 심양진출시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으며 참여한 우성가스기구(대표: 유기홍)는 중국 무순중탁물자유한공사와 연간 약 54억원의 가스설비 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심양자동화연구소와 공동개발 MOU 체결하였고 (주)과학기술분석센터는 심양 환경과학연구원와 악취정화기술 공동개발 및 UNDP 연구과제 공동협력 MOU를 체결 했다.
(주)DCI는 심양 천웅정보개발유한회사와 홈네트워크 대리점 계약체결 했고 (주)IPS는 요령해통과기실업유한공사와 디지털 자물쇠대리점 MOU를 체결했고 (주)유니플라택은 화평국제창업보육센터와 공동사무소 설립 MOU를 체결했다.
대전시는 향후에도 대덕밸리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미국 등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교류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03년 3월 중국 심양시장 일행의 대전 방문시 심양시와 경제우호협력을 체결하였으며 2003년 7월 첨단산업진흥재단과 심양시 과학기술국간 교류협력합의서 체결을 통해 중국 심양시에 대전·심양첨단산업협력촉진회를 개소하고 해외통상주재관을 파견하는등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해 노력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