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吳장관의 방문은 초도방문 성격으로써 충남도청과 충남경찰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 청취 특강 의회 및 기자실 방문등과 만찬 간담시간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吳장관은 오전에 대전방문을 마치고 오후 일정으로 도를 방문 지방행정 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忠南의 지역실정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정부혁신 지방분권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업무보고장 에서 심대평 충남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고향을 방문한 吳장관을 따뜻이 환영하며 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촉구 선언 등 지방화시대의 선도주자로써 대한민국 정치 행정의 새로운 중심으로 힘차게 부상하고 있다며 혁신과 분권을 통한「高품질 충남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덕준 행정부지사가 충남도정의 변화와 혁신방안 등 2005년 중점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① 탕정지방산업단지 (삼성)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비 50억원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② 행정도시건설관련 인건비 및 운영비 32억원과 연기사업소장의 직급을 5급에서 4급으로 상향조정 해줄 것을 건의했다.
吳장관은 2005년 중점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충남도에서 구상한 모든 시책과 사업들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강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 또한 충남도의회와 기자실에 각각 들러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등 대한민국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하는 충남의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후 吳장관은 충남 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부혁신의 이해와 전략 이라는 주제 도 공무원과 충남지방경찰청공무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吳장관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 혁신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 이며 혁신의 좌표설정 구체적인 혁신의 실행 필요성 혁신성과에 따른 보상 혁신의 성공조건 등 혁신을 해야 하는 이유 를 역설했다.
코트라 재직중 공기업 최하위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되도록 한 배경 등 실제 사례를 들면서 향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 평가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인센티브등을 제공할 계획임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혁신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