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장 송하진)는 10일 2008년도 자활근로사업에 대하여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1주일동안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기관은 지역자활센터, 시·구청 및 사회복지기관·시설등이고, 주요사업으로는 저소득층을 위한 가사간병, 집수리, 유기 영농, 방과후 교실, 시가지 정비, 무료급식 보조사업 등이 있다.
본 사업은 2000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참여대상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으로서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및 기능습득 지원 등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내년도 사업은 54개기관 80개사업에 800여명의 저소득층이 참여할 예정으로서, 이중 지역자활센터 등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4개 기관 24개 사업에 350여명, 시·구청 및 사회복지기관·시설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50개기관 56개사업에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업예산은 지역자활센터사업이 3,133백만원이며, 시·구청 및 사회복지기관·시설사업이 1,680백만원이다.
전주시는 신청기간동안 접수된 자활근로사업에 대하여 세밀한 사업성 검토를 한 다음 2008년 1월중 자활기관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자활센터 사업은 1월부터 연중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