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읍 및 마령면, 성수면에 이르는 9.8㎞ 구간 개통으로 마이산의 관문이자 지역 주민의 오랜숙원 사업인 진안군 성수면 외궁리 -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까지 왕복 2차선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이 2000년 3월 착공하여 사업비 763억원을 투자 오는 29일 부터 완전 개통된다.
주요구조물 : 터널 1개소 405m, 교량 12개소에 1,655m 이다.
본 노선은 성수면에서 마령면, 진안읍 구간의 기존도로가 도로 폭이 협소하고 급커브구간이 많아 대형차량 통행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였으나 선형개선 및 선형변경이 완공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요소가 해소되어 지역 주민들은 완공을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전북 동부지역의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관광자원의 개발을 도모함은 물론 현재 건설중인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개통시 무주, 장수, 진안군주민의 간선도로망 기능을 담당하게 됨으로서 동부내륙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 도로가 개통되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진안읍에서 임실군 관촌면의 이동거리가 4.2㎞가 단축되어 원활한 물동량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임실군 관촌에서 진안읍까지의 이동시간도 15분정도 단축 효과로 지역발전과 진안~관촌~임실간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