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광준)와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23일 오전 10시 군산시청에서 신 어업질서 확립과 해양환경보전에 따른 양 기관의 업무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를 가졌다.

군산해경과 군산시 간에 체결된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배경은 새만금 개발과 해양 레저문화의 확산 등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전북 서해안 해양환경에 상호간 협력․지원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해양 안전관리 능력 강화해 신 어업질서 확립 등 21세기 신 해양시대에 공동으로 대처해나가는 데 있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군산해경과 군산시는 각종 선박사고와 해양오염 재난 발생에 대한 유기적인 공동대처와 해상 불법행위에 대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합동 지도․단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관내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난사고에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실무자간 워크숍을 통하여 상호 활용 가능한 매뉴얼을 작성, ‘허베이 스프리트’호와 같은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시 !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광준 군산해양경찰서장과 문동신 군산시장은 “중앙기관이 해양경찰과 지방자체단체인 군산시가 이번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대국민 해양안전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통해 유관 기관 간 Win-Win 전략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