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4월06일일요일
                                                                                                     Home > 전북
  군산해경 해양오염사고 2일간 추적 끝에 검거
기사등록 일시 : 2011-11-28 11:35:40   프린터

군산해경이 기름 한 방울로 해양오염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검거해 화제다.

 

28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최창삼)에 따르면, 27일 오전 12시경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적절한 방제조치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난 54톤급 H호(예인선, 군산선적) 기관장 조씨(55, 남, 군산)와 B 해운업체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는 26일 군산내항에 정박된 H호에서 기름(B-A유, 중질유)을 탱크로 옮기던 중 저장 탱크 균열(龜裂)로 흘러나온 기름을 방치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해결은 해경의 유지문(油指紋)기법과 끈기의 성과라고 해경은 평가하고 있다.

 

해상에서 기름 냄새와 함께 유막이 보인다는 민원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에 정박해 있던 선박과 목격자 탐문을 실시했으나, 큰 성과가 없었다.

 

이에 따라, 유출유를 시료에 담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유류 분석계에 의뢰해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해안에 부착된 기름의 위치와 조류시간을 비교해 추정 시간을 밝혀냈다.

 

해경은 관내 중질유 B-A유를 사용하는 선박 109척을 대상으로 사고 추정시간대 행적을 조사하였고 27일 B-A유 취급선박 9척, 유조차 5대, 급유업체 5개소로 대상이 압축됐다.

 

해경은 용의점이 있는 선박과 시설에서 운용 중인 기름 시료를 모두 채취ㆍ분석하여 유출된 기름과 동질성 여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예인선 1척의 기름에서 동일 성분이라는 결과를 얻었고 타 지역 해상공사현장에서 선박을 검거하게 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각 기름마다 고유의 탄소성분이 저장 환경,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가려내는데 유지문기법을 활용하였다”며 “바다에 몰래버린 기름은 흔적에 대해 해양경찰은 알고 있으며, 반드시 원인행위자를 색출하여 응당한 처벌을 받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오염행위를 유발하면 해양환경 관리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오염유발 후 미신고 행위는 가중 처벌의 대상이 된다.

유태균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2965 조종면허 응시생은 감소 합격률은 상승 유태균 기자 2011-12-12
2964 전북도 시내 농어촌버스 평균 8.5% 요금 인상 유태균 기자 2011-12-12
2963 전북도 3천만원이상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유태균 기자 2011-12-09
2962 군산해경 EEZ 불법조업 중국어선 강력단속 중 유태균 기자 2011-12-08
2961 제2차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유태균 기자 2011-12-07
2960 전북도 소방차량 출동시 도로양보 안하면 과태료 부과 유태균 기자 2011-12-06
2959 中 소금 국내 천일염 둔갑 기승 유태균 기자 2011-12-06
2958 전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워크숍 개최 유태균 기자 2011-12-05
2957 김완주 지사 향토산업마을 현장방문 유태균 기자 2011-12-02
2956 군산해경 불법조업 외국어선 담보금 상향 조치 유태균 기자 2011-12-02
2955 전북도 재해예방사업 재난관리기금 내년 100억원 투입 유태균 기자 2011-12-01
2954 해경 보고 달아난 선원 알고 보니... 유태균 기자 2011-12-01
2953 전주시 농업인단체 김장 나눔행사 개최 유태균 기자 2011-11-30
2952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회의 개최 유태균 기자 2011-11-29
2951 전주시(주)안전정밀 등 3개 기업과 확장 투자 체결 유태균 기자 2011-11-28
2950 군산해경 해양오염사고 2일간 추적 끝에 검거 유태균 기자 2011-11-28 550
2949 어청도 인근 해상 서 선박 충돌사고 유태균 기자 2011-11-27
2948 김완주 전북지사 군산해경함정 방문 격려 유태균 기자 2011-11-25
2947 전북땅값 전월대비 0.08% 상승 유태균 기자 2011-11-24
2946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전주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유태균 기자 2011-11-24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쉰 목소리,혹시 암일 수도?
 두경부암 신호 놓치지 마세요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고려대 안암병원 환절기 뇌졸..
 큰 일교차, 미세먼지 등 위협 골든타임 4시간 30분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