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전지은 기자 =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6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 및 연관산업의 구조고도화와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성수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원 중회의실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올해 비전은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R&D·기술사업화를 구현할 글로벌 통합 플랫폼’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 역량을 발휘해 융복합 연구개발, 기술서비스 제공 및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자동차 및 연관산업의 구조고도화와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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