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30일 최정호 정무부지사(위원장) 주재로 2017년 제2차 과학기술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하여 과학기술기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수립, R&D사업 전주기적 관리체계 마련 및 신규 국책사업 발굴 세부과제 기획(안)을 확정하는 등 전북 산업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는 위원회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생명·식품, 바이오융합, 탄소·융복합, 자동차·기계, 그린에너지, 창의융합신산업 등 6대 연구회를 운영하고, 신규 사업발굴을 위한 분과TF 회의를 약 70여회 개최하여 연간 15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과학기술위원회는 2008년부터 총 303건의 신규과제를 기획하고 이중 88건을 국가사업에 반영하여 4,30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산업의 구조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발전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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