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설 연휴를 맞아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탄 불법배출 등을 우려하여 3단계 특별감시 를 추진한다.
오는 5일에서 9일까지 도내 6개 산단에 입주하고 있는 77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적정관리 여부를 사전에 특별점검하여 연휴기간 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인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15일에서 19일 중에는 ”환경오염신고창구”(신고전화 119 또는 128) 및 ”환경오염사고대비 상황실”을 24시간 무휴로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와 관련한 긴급상황 발생시 지자체 유관기관 등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순찰감시반을 편성하여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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