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지역 고용·산업위기상황 돌파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추경의 적기 통과와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국가예산 확보에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은 각종 통계지표에 나타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라 2018년 상반기 실직인원은 약 1만 명으로 추정되고, 군산지역 제조업 종사자의 47%가 일자리 상실 위기와 특히 가족을 포함 시에는 군산시 인구 26%인 7만여 명이 생계위기에 내몰린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26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의 현 실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추경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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