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0개소가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전북도(지사 김관영)에 따르면 17개 중앙부처와 도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8-10일까지 열린다.
전국에서 총 16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는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전시‧판매‧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