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일간 베트남 현지 10개 여행사의 임원진 10명을 초청해 동남아 주요 관광시장인 베트남 관광객을 도로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여행사 대표단은 무주 머루와인동굴 무주 태권도원 임실 치즈마을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고, 치즈 만들기 체험 한복체험 전주비빔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진=전북도 제공) 이번 전북 팸투어를 통해 베트남 여행사들은 체류형 전북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내년 초에는 베트남 여행객들이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