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오전 5시 통제…낙석예방 특별점검 국도17호선-만흥IC-만성리해수욕장 도로 우회 여수시가 낙석사고 특별점검 관계로 마래2터널의 야간통행을 오는 12일까지 일시적으로 통제한다. 통행금지 시간은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로 정했다. 이에 따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해양레일바이크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은 통행금지 기간 국도17호선-만흥IC-만성리해수욕장 구간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1926년 건설된 마래2터널은 2016년 말 낙석사고가 발생해 통행이 통제된 후 2017년 7월 통행이 재개됐다. 시는 사고 당시 즉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긴급 보수를 했고, 앞으로도 낙석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번 통행금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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