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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개발·1조 5천억원 투자 해양관광레저단지 건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국제적인 해양관광레저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주)일상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21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화양지구 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일상이 도시관리계획 및 관광단지 조성계획(변경)과 산지전용허가 등을 득함으로써 금년 골프장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진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화양지구는 2003년 10월 30일 재정경제부로부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2004년 7월 5일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중 최초로 민간기업인 ㈜일상이 개발사업 시행자로 선정됐다.
총 면적 9.99km2에 약 1조 5천억원을 투자하여 마리나, 골프장 36홀, 세계민속촌, 아쿠아파크, 스포츠전지훈련센타 등『해양관광레저단지』를 2015년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화양지구 개발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로는 생산유발효과 2조 4,000억원, 소득유발효과 4,8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원 등 총 3조 8,800억원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또한 약 26,000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등 여수 화양지구개발은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에 따르면 “화양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원에서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여수오션리조트특구와 함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필수기반시설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화양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남해안의 중! 여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화양지구 개발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개발을 위해 태양광발전소 및 대체연료 사용 등 다양한 첨단기법들을 도입하여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및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조각공원, 세계민속촌, 스파, 플라워가든, 산악레저월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사계절형 종합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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