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제3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오는 16일부터 접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과 상상력을 키워 주고 깨끗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그리기 한마당’이 펼쳐진다.
7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는 오는 5월 17일 전남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해상국립공원에서 ‘바다, 그 품속으로!’란 주제로 제3회 어린이 바다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지역 초등학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아름다운 바다 모습 오염된 바다, 바다로의 여행 등 바다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깨끗이 보전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크레파스나 유화, 수채화 등 모두 출품이 가능하다.
해경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 동안 여수교육청을 통해 접수를 받아 다음달 17일 대회를 치른 다음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6일 대상을 비롯한 최종 수상작 66점을 발표한다.
우수 작품에는 각종 상장과 부상 등 기념품이 지급되고, 여수시장과 여수교육청교육장의 특별상도 주어진다.
해경은 최종 수상작을 지역 축제장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 수시로 전시해 바다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그리기 대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처럼 ‘바다는 한번 오염되면 환경과 생태계가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