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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체육관 및 거북선공원 일대…여수·순천 초등학생 4천5백여 명 참가
개그맨 김대희MC, 브라운아이드걸스 KCM 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미래 주인공인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동심의 큰잔치 ‘제 15회 GS칼텍스 어린이글쓰기대회’가 오는 24일 개최된다.
제15회 GS칼텍스 어린이글쓰기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여수 48개교, 순천 19개교 등 67개 초등학생 4500여 명과 학부모 등 1만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수시 흥국체육관 및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성대한 동심의 축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대회 15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대회 대상(시부문)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을 마련,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더불어 축제의 의미를 더하도록 했다.
또한 제89회 전국체전 및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을 비롯해 GS칼텍스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홍보관 및 Kixx레이싱카 홍보관 등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지역사회 및 지역친화기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더불어 평소 문화행사에서 소외되었던 어린이들에게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거리 이동이 제한되어 참가하기 어려웠던 연도 및 거문도 등 낙도어린이 53명을 초청, 기획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회사 임직원 및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한울타리 봉사대는 여수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 20명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대회 운영면에서도 예년보다 ‘축제’의 의미를 한층 강화시켰다. 예년의 어린이글쓰기대회가 수상에 비중을 둔‘경연대회’였다면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한마당으로 기획된 것.
이를 위해 당일 시상 대신 사후 시상 제도를 채택했으며, 심사결과 1주일 내에 GS칼텍스 홈페이지(www.gscaltex.co.kr)에 수상자 명단을 개재하고, 이후 학교별로 상장을 배송,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상 및 지도교사상을 폐지하는 대신, 개인상을 두 배로 늘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연예인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된다. 인기개그맨 김대희가 2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 KCM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남 동부지역 최대 어린이 행사로 자리 잡은 ‘GS칼텍스 어린이 글쓰기 대회’는 행사 당일 저학년과 고학년별 각각 주어지는 글제에 따라 시와 산문을 선택, 글 솜씨를 선뵈게 되며 본 행사와 별도로 학교별 7개 팀이 참가하는 어린이 창작 장기자랑도 함께 펼쳐진다.
이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우개, 연필, 샤프 등이 담긴 문구세트와 우산 등 푸짐한 참가기념품이 주어지며, 개인대상 4명(시부/산문부 저학년/고학년 각각 2명씩 총4명)을 차지하는 학생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및 장학금이 지급되며, 푸름상(20명), 꿈나무상(80명), 새싹상(200명) 등 총 304명의 수상자들에게도 각각 MP3 플레이어, CD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한 어린이 및 학부모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닌텐도 게임기,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GS칼텍스 어린이글쓰기대회는 지난 94년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참가한 어린이만 약 4만 명에 이르며, 학부모까지 포함할 경우 총 10 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석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글쓰기대회이다.
GS칼텍스 대회 관계자는 “5월의 푸른 잔디 위에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마음껏 시상을 떠올려보고,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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