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EXPO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16일 오전 한국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사라고사 EXPO 한국관 앞마당에서 한국과 스페인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으며, 여수시 대표단, 현지 교민, 스페인 엑스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정부대표단과 함께 BIE 관계자 및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수 EXPO 홍보에 나서고 있다.
에밀리오 페르난데스 사라고사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관은 경제, 정치, 환경 분야에서 한국이 이루어온 성과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2012여수엑스포에 스페인관을 개관하겠다고 하며, 여수엑스포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공연단의 퓨전국악, 고전무용 공연은 현지 교민은 물론 스페인 및 각국 관광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오현섭 여수시장은 17일 사라고사 시청을 방문, 박람회 개최도시로서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 등 공통과제를 해결하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시의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우호결연교류의향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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