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방관들이 힘과 기량을 겨루는 제11회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21일부터 9일간 대구·경북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일 이 기간 50개국 6000여명의 전현직 소방관들이 참가해 75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비영어권에서 세계 소방관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방관들의 수영 수상스키 마라톤 등 필수종목 37개와 암벽등반 사격 등 등 임의종목 38개로 나뉘어져있다.
특히 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9종목 16명 참가하여 경기를 펼친다.
소방관들은 물론 가족까지 참여한다. 불과 위급상황과 사투를 벌이'FireFighter'들이지만, 이번 기간동안은 전 세계 소방관들과 다양한 경기를 통해 승부(Fight)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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