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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 엑스포 4대 시민운동 다발적 동참 호소
여수박람회 시내도로 확충 사업의 국비예산 지원액이 확정돼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들어갔다.
여수시는 2일 국비예산 지원 문제로 그동안 논란이 됐던 석창교차로 개선사업과 터미널-빅림회장 간 도로확장을 위한 국비 비확보액 411억원중 270억원이 최근 정부가 지원하기로 확정 했다고 한나라당 최고회의에서 밝혔다.
시와 국회 등에서 여수 시내도로망 확충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과 최선을 다한 결과 여수시의 요구액에 비해 전액이 확보 되지 않았지만 늦게나마 지원액이 결정돼 이달 중 공사가 착공할 예정이다.
김충석 시장은 오늘 오전 11시 30분 기자들과 브리핑룸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정부가 최선을 다해 지원이 결정된 만큼 그동안 정부에 대한 불평은 모두 불식 시키고 이제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수시민이 "엑스포 4대 시민운동"에 자발적인 동참이 필요할때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와 시 준비위원회는 엑스포 4대 시민운동 을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고, 여수박람회에 대한 시민열기를 재 점화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시민과 각급 사회단체 등 총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4대 시민운동 다짐결의대회' 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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