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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고 제로화 달성 보성 율포해수욕장에 인증폐 전달
전남 동부지역 대표 여름 피서지인 보성 율포해수욕장이 해양경찰청 주관 2011안전관리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두석)에 따르면 13일 율포해수욕장은 해양경찰청이 실시한 평가에서 사고방지체제, 안전사고 예방 등 6개 항목 중 최고 점수인 94점을 얻어 여수시 등 3개 시․군 29개 해수욕장을 제치고 올 해 안전관리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여수해경은 이에 따라 12일 보성군청을 방문해 정종해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안전관리 우수 해수욕장’ 인증패를 전달했다.
여수해경 해상안전과장(경정 안병석)은 적극적인 안전관리로 인명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12년에도 인명사고 최소화를 위해 해양경찰과 지자체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자고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올 여름 율포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경찰관 10명과 구조정 1척을 상주 배치하여 미아찾기 3명, 응급처치 19건, 익수자 3명을 구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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