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4건에 비해 12배 급증 장애인 성폭력 급증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발 강화 되어야.
여수지역의 장애인 성폭력 피해사례가 해마다 대폭 증가하고 잇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 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8일 여수성폭력상담소 에 따르면 장애인 성폭력 상담은 지난 해 전체 상담건수 1745 건 중 218건(12,5%)으로 2004년의 24건에 비해 12배 가량이 급증했다.
피해 장애인들은 대부분 정신지체 2-3급 미혼여성들로 보호자 없는 무방비 상태에서 강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해 10월께 정신지체장애인 B모씨(여, 25 )는 보호자 없이 외출했다가 여수시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같은 동네 주민 K모씨 (72)로부터 강간을 당했다.
B씨는 할머니와 단 돌이 살면서 초등학교 김씨에게 13년간 성폭력 피해를 당했으나 방치돼 와 충격을 던저 주고 있다.
또한 아동(12세 미만 ) 성폭력의 경우도 24건(27%)으로 집계돼 청소년 (13-19세) 피해사례 281 건 (30.9%)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가형자 유형은 전체 가해자 107명 중 동네사람 25명 (23.4%) 동급생 선후배 22명 (20 .6%) 친죽 19명 (17.8%) 모르는 사람 16명(15%), 그 외 직장관계자 및 채팅상대등 기타 25명 (23.4 %)으로 니타났다.
여수성폭력상담소는 이같은 통계가 일부 극소수에 불과할 뿐 피해자 사례를 숨기려는 것을 대비한다면 성폭력 피해는 더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여수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장애인이나 청소년. 아동들의 성폭력 피해 사레가 급증해 심각한 후휴증을 낳고 있지만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 "며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이 제도적으로 강화되지 않은한 피해사례는 쉽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