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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 가동…병원․약국 등 당직일 운영
한국디지털뉴스 이향주 기자 = 전남도는 26-2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전남지역 42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진료를 하고, 833개 병․의원과 571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도 당직일을 정해 진료를 하며, 약국 1천 215개소도 비상진료에 동참해 문을 연다. 도와 22개 시군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 각 응급의료기관, 보건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출동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에서는 현장에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현장응급의료지원반과 이동차량이 대기하고 있고 평상시와 같이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출동 요청 061-270-5333)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지원센터(061-274-1339/http://e-gen.or.kr),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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