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국민의당 여수갑 예비후보가 설날을 맞아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여수의 구석구석을 체험하는 특별한 연휴를 보낼 것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여수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걷기길로 자리매김한 금오도 비렁길을 비롯해 여수갯가길, 구봉산 둘레길 등 다양한 걷기길이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연휴를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설 연휴가 모처럼 여수를 찾은 친지들이 여수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여수의 관광홍보대사가 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오도 비렁길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2월 걷기길로 추천할 만큼 전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걷기길이다.
비렁길은 ‘벼랑’의 여수사투리 ‘비렁’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숲과 바다, 해안절벽 등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어 최고의 섬 걷기길로 손꼽힌다.
함구미에서 시작해 바다를 끼고 돌며 장지마을까지 이어진 18.5㎞의 비렁길은 5개 코스로 나뉘어 있다.
김 후보가 직접 기획한 ‘여수갯가길’은 사단법인 여수갯가 회원들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조성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힐링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갯벌을 벗삼아 걷는 자연생태길과 1.8km에 이르는 아찔한 비렁길, 아늑한 대숲길,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숲길이 이어지며 쉼없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2013년부터 만들어가기 시작한 여수갯가길은 돌산공원-무슬목-방죽포~향일암에 이르는 3개의 정규코스와 여수밤바다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여수밤바다코스 등 4개 코스가 조성돼 있다.
이밖에도 여수에는 상화도와 하화도의 꽃섬길, 구봉산 둘레길 등 다양한 걷기길이 즐비하다.
김 후보는 “올레보다 더 올레다운 여수갯가길을 비롯해 금오도 비렁길 등 평소 가보지 못했던 여수지역의 걷기길을 가족들과 함께 걸으면서 여수관광의 진수도 만끽하고 가족들과 정을 나누는 뜻있는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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