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5일 지역 출신으로 서울 등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면학을 위한 편의 제공을 위해 여수학숙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여수학숙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에 위치한 여수학숙은 시가 지난 2014년 33억원 투입해 지하1층~지상7층 규모(38실)로 건립했으며, 현재 여수출신 대학생 76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남도학숙에도 올해 지역출신 학생 38명이 입사를 앞두고 있다. 여수학숙은 최근 입사생 선발을 마치고 신학기를 맞아 시설 보수 등 학생들의 입사에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학숙 지원이 교육비 경감과 학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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