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향주 기자 = 여수 가꾸기’ 여천동 실천위원회는 지난 28일 시민운동 실천다짐 대회를 갖고 주요 도로변 및 공원에서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을 위한 가두캠페인 및 청결활동을 벌인다.

이날 실천다짐 대회는 주철현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천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7개 단체 회원 17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300만 관광객이 찾는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여수’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내가 먼저 실천하고 남을 배려하는 시민의식의 함양을 위해 자발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박문규 실천위원장은 “여천동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거점지역으로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기초질서 확립과 친절한 태도로 여천동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천동 실천위원회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단체별로 책임 구간을 정해 민관이 하나 되어 자율적으로 매월 릴레이 켐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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