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2016 자원봉사단체 대표 소통 간담회 실시
여수시(시장 주철현)에서는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11일 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2016년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자원봉사단체란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구성된 동아리 및 단체로서 여수시에는 400개의 단체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130여명의 많은 자원봉사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내용으로는 올해 추진 자원봉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자원봉사 단체의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새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개발을 통해 1년 365일 행복한 여수 만들기를 위한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간담회 마지막 시간에 365 자원봉사 릴레이게임 출정식을 열었다. 6개의 자원봉사 깃발을 든 시장과 첫 주자들이 참석한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함께 “아자 아자 여수”를 외치며 릴레이게임 시작을 알렸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고자 마련된 ‘아름다운 여수를 만드는 행복한 자원봉사, 아자’ 프로그램은 최초 선정된 6개의 단체가 각 단체의 특성에 맞게 자유로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이후 다음 단체에 자원봉사 깃발을 전달하고, 전달 받은 단체는 2주 이내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활동 사진이나 영상을 이메일과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면서 또 다른 단체를 지명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단체뿐 아니라 학교나 종교단체, 기업, 동아리, 가족 등 어떠한 단체든 3인 이상이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명을 받은 후 참여가 어려운 단체는 1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자율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납부하고 다음 참여단체를 지명하면 된다. 여수시청에서 출발한 6개의 깃발이 22주간 11회의 릴레이를 거치면 총 66개의 단체와 시민들이 행복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후 자원봉사의 깃발은 2016년 자원봉사 대회(주간)에 다시 여수시청으로 최종 전달된다. 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수시는 자원봉사자와의 상호교류와 협조 속에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체제를 강화하면서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365일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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