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호동 가막만배 바다수영대회에서 지난 6일 오후 12시48분께 A(65)씨 등 3명이 수영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2명은 안전요원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1명은 탈진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1㎞ 구간 바다 수영을 하던 중 의식을 잃은 채 해상에 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