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우명호 기자 = 생활개선 회원을 대상으로 어머니 리더십을 통한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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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리더십은 ‘어머니(Mother)로서 열린(Open) 마음으로 포용(Tolerance))하고 건강(Health)한 지구(Earth)를 만드는 농촌자원(Resources)’을 만들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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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문현순)과 공동으로 생활개선회 소속회원이 조직에 대한 이해는 물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배우고 활용함으로써 농촌지역과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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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30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 대의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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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역량개발연구소 정은실, 최학수 공동대표를 초빙하여 생활개선회 조직의 이해와 회의진행과 대화방법, 소통의 기술 등에 대한 교육 이후 오미자를 이용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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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순 회장은 ‘생활개선회원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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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원대상 어머니 리더십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