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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2개 프로젝트, 11개 사업 선정
경북도는 14일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지역혁신 프로젝트 공모에서 지난해보다 6억이 증가한 23억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의 핵심 일자리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일련의 사업간 묶음이다.
도는 올해 ‘권역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등 2개 프로젝트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지역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여성․신중년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프로젝트사업에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하고 신정부의 일자리 5년 로드맵과 연계한 전략과제 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사업설명회,참여기관 회의, 워크숍,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의를 거쳐 지역현안과 산업분야별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발굴했다.
도는 올해 ‘권역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7개 세부 사업에 20억(국비 16, 도비 4)을 투입한다.
도는 동쪽의 철강, 서쪽의 IT․전자, 남부권의 자동차 부품, 북부권의 6차 산업으로 4개의 권역별 산업이 뚜렷하여 권역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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