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는 이랜드복지재단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SOS 위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산합포구는 이랜드 복지재단과 함께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처한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의 일상생활 복귀와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생계비·치료비·주거비·자립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개월간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6개월이 종료되면 성과 평가 후 지속적으로 연장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다.
마산합포구는 지난 2020년 9월 전국 4번째로 이랜드 복지재단과 최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4차 연장까지 진행되어 현재까지 29세대 84,549천원 상당을 지원했다.
김선민 구청장장은 “재단의 협약 사업을 통해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부분을 메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재단과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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