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진주시는 오는 5월까지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및 긴급 대응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85점에 대하여 망실·훼손·표기오류 등 정비를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 사전 관리로 시민 안전사고 예방 철저(사진=진주시청) 국가지점번호는 경찰·소방·산림청 등 기관별로 다른 위치 체계를 통일해 도입한 위치표시 체계로,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하여 지점마다 부여한 위치표시 번호(예: 라라 5262 8678)이다. 특히, 국가지점번호판은 등산로 및 해안가 등 비주거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 및 인명구조 등을 위해 구조·구급 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따라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의 관리 및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전문위탁 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를 완료한 국가지점번호판에는 ‘현장조사 확인용 스티커’를 부착하여 조사 중복과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 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주소정보누리집(juso.go.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