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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대회의실서 열려…56개 비영리민단단체 대표 등 참석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경남도는 26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비영리민간단체 소통간담회 간담회.(사진=경남도청) 조현옥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56개 단체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경남도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하여 도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운용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된 보탬e시스템의 처리방법과 지방보조금 집행처리 기준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단체별로 지원된 보조금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단체들은 보조금 지원 규모 확대 식대 등 기준단가 현실화 회계처리 구비서류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조현옥 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자발적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공익단체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정시책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매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56개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별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총 3억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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