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4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상의 모든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활동과 단속 보조활동을 할 ‘자전거교통봉사대원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남 2명, 여 8명)이며, 23일 현재 관내 거주지 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0세 이상 50세 이하의 시민으로, 자동차운전면허증 또는 원동기장치면허 소지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자전거 관련 소정의 교육이수자는 우선 대우할 예정이다.
교통봉사대원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순찰하며 자전거 통행에 불편을 주는 모든 시설물을 점검하여 시청 자전거부서에 정비(개선)통보, 자전거 이용 시민들에 대한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 등 자전거 안전주행 지도·계몽, 자전거 전용도로상 모든 불법행위 특히, 불법주정차에 대해 계도 및 단속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교통봉사대원은 매일 4시간(오전·오후 각 2시간씩) 근무하며, 2개반으로 편성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봉사대가 일체의 실비보상을 하지 않는 무료 봉사이지만 창원시는 자전거, 유니폼, 헬멧, 안경, 장갑 등은 무상으로 지급해 업무를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