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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8-06 11:44:04   프린터

대담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경선후보, 전 경남지사


열린 인터뷰입니다. 최근 대선과 관련해서 대선 실패 시 정계은퇴도 불사하겠다 두 번의 도전은 없다”라며 대선도전에 대한 강한 패기를 보여주신 분이시죠.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김두관 : 예. 반갑습니다. 김두관입니다.

 

송정애 : 대선 실패하면 정계은퇴도 불사하겠다” 이렇게 강한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대통령이 꼭 돼야하는 이유 간단히 말씀해주신다면요?

 

김두관 : 우리 국민들께서 지난 4·11 총선에서 민주당이 1당 내지 다수당이 되고 새로운 국정을 준비하기를 기대했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이 총선에서 패배를 했고 우리당에 유력 대선주자들이 많이 있지만 상대방인 박근혜 후보에게 이길 후보가 없다고 봤기 때문에요. 제가 결심을 하게 됐고요. 지금 비정규직 문제와 양극화 해소 문제, 남북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는 특검과 타협하지 않는 제가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에요. 결단을 했습니다. 

 

송정애 : 캠프 구성이 마무리 돼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부영, 천정배, 원혜영 이런 분들이 참여하신다고요?

 

김두관 : 예. 지금 캠프 인선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요. 새롭게 많은 현역 국회의원들도 함께 해주고 해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그런데 지지율이요. 지난달 중순 5%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로는 상승세를 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발이 늦었다고만 보기에는 좀 그런 것이 절대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추이에 있어서 상승곡선이 조금 꺾였거든요. 무엇이 문제라고 보세요?

 

김두관 : 여론조사라는 게 대체적으로 객관적으로 질문하고 객관적으로 답을 하면 거의 과학에 가깝잖아요? 여론조사의 추이를 기본적으로는 인정하지만 현장바닥에서 흐르는 거대한 민심의 변화를 정확하게 잡아낸다고 보기엔 어렵거든요. 물론 제가 출마한지 20일정도 지났지만 아직까지 제가 장관이나 도지사를 지내면서 했던 성취들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잘 알지 못하고요. 저희들 나름대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인지도도 좀 낮고요. 제가 발표한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충분하게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고만고만한 것 같은데요. 우리당의 경선 과정을 통해서 김두관만의 장점이랄까, 특색 있는 정책들을 홍보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정애 : 지금의 여론조사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김두관 : 예. 제가 풀뿌리 현장에서 뚜벅뚜벅 행정을 해왔듯이 지금 다소 쳐져있지만 차근차근해서 파란을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송정애 : 인지도 얘기를 잠시 하셨는데요. 최근 한 설문조사 보니까 조사 응답자 중 80%가 김 후보님을 잘 모르거나 이미지가 없다, 이렇게 대답을 했거든요. 혹시 이 인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있으십니까?

 

김두관 : 경남 도정을 쭉 보고 있었고요. 지도지사들은 거의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주요 국가 이슈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들을 많이 얘기하다보면 아무래도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는데요. 저는 야권 도지사로서 경남도정에 충실했고 또 부산 경남에 생존권과 관련되는 낙동강 사업 있죠. 4대강 사업 관련해서요. 그런 내셔널 아젠다에 대해서는 제가 중앙정부하고 강하게 부딪쳤거든요. 그것 빼고는 경남도정에 충실했기 때문에 인지도가 낮을 거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송정애 : 예. 어제 전북도의회 간담회에서 “주목받고자 박근혜 후보나 안철수 원장을 표적 삼아 공략하는 행동 등은 자제하겠다” “나의 능력을 알아주고 정책 비전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 질 거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박 후보와 안철수 원장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정책비전은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김두관 : 지금 많은 대선후보들이 경제민주화를 이야기하고요. 보편적 복지를 이야기 하지만 실제 가장 핵심 포인트는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천력이 있는 거 이런 것이 문제가 되잖아요? 대선후보들이 모두다 중산층과 서민을 잘 살게 해주겠다고 공략을 하지만 실제로 대통령 취임하고 1년 늦어도 2년 안에 재벌과 타협하고 기득권과 타협을 하지 않습니까? 저는 장관이나 도지사를 하면서 저도 관직 생활을 오래한 셈인데요. 한 10년 정도 했는데요. 한 번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들이 그분들과 다른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굳이 비교해서 말씀드리고 싶진 않고 김두관이 가장 현장에서 서민들과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양극화 문제라든지 보편적 복지를 통한 사회 안전망 이런 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가장 잘 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점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 게 알려지면 지지율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송정애 : 그러면 예비 경선을 통해서 말씀하셨던 ‘문재인 필패론’은 여전히 유효한 겁니까?

 

김두관 : ‘문재인 필패론’이라기보다는 참여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공과가 있지 않습니까? 모든 정부가 다 자산과 부채가 있는 것인데요. 문 후보께서 TV 토론 과정에서 참여정부 국정운영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성공했다는 것 때문에 논란이 됐었거든요. 저는 참여정부에 공도 많이 했지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자기성찰과 반성의 기초에 의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우리가 국정을 맞게 해달라고 주장하는 게 더 정확하고 맞겠다고 생각했고요. 그런 문제 때문에 토론회에서 조금 각이 서기도 했죠.

 

송정애 : 경남에서도 호남 출신인 정세균, 박준영 후보에 대해 호감을 많이 갖고 있다” “호남과 영남의 민주세력이 하나가 돼서 서로 밀어주고 당겨줘야 한다” 이런 말씀도 어제 하셨잖아요?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하신 발언이었습니까?

 

김두관 : 그런 건 아니고요. 지금은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어떤 후보로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가 뽑히더라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고요. 예비경선에서 컷오프 된 세분도 함께 할 것이고요. 경선 과정에서는 치열하게 정책경쟁을 하고 때로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각이 설수도 있겠지만 최종적으로는 민주통합당이 중심을 갖고 12월 대선에 승리하고 3기 민주개혁정부를 출범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그렇게 말씀 드린 거고요. 실제 지금은 ‘호남이다’ ‘영남이다’하는 이런 동서를 뛰어넘어야 하고요. 또 지금 남북문제까지 뛰어넘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차원에서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고요. 실제 우리 영남지역에서도 박준영 지사님의 도정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를 하고 있고 정세균 후보에게도 많은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송정애 : 네. 이 문제 좀 여쭤보겠습니다. 한 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요. 민평련 운영위원회 투표에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지 못하셨습니다. 스토리는 풍부한데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었는데요. 사실 대선주자로서 기분 좋은 평가는 아니었는데  솔직히 심정이 어떠셨습니까?

 

김두관 : 어떤 모임에 가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콘텐츠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콘텐츠를 알릴 기회가 없었다는 게 정확한 평가일 것 같은데요. 스토리 자체가 콘텐츠 아닌가요? 제가 풀뿌리 현장에서 이장, 시골군수, 행자부 장관, 도지사를 하면서 미래가치를 위한 성과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성과들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아직까지 잘 조명을 못해주고 계신 것 같고요. 정책 문화 혁신을 위해서 제가 한 일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 책임이겠지만 더 많이 홍보하고 정책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고요. 나름대로 정책 준비를 정교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정책들을 많이 발표도 하고 그렇게 해서 스토리만 있는 게 아니라 콘텐츠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요. 민평련 평가에 대해서는 제가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돼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송정애 : 사실 민평련 주최의 후보 검증대 오르면서 김 후보님에 대한 기대가 많이 꺾였다, 이런 아픈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김두관 :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많이 한 면도 있고요. 어쨌든 제가 다 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부족한 부분이 많겠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송정애 : 말씀 나누다 보니까 홍보가 참 안 되고 있다, 이렇게 들리는 것 같은데요. 갖고 계신 준비된 상황이나 콘텐츠 같은 것 풀어내셔야 하는데 홍보 전략들은 어떻게 되시나요?

 

김두관 : 적극적으로 인터뷰에도 응하고요. 방송에도 출연하고요. 그렇게 해서 김두관이 가지고 있는 서민정치랄까요?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대변하고자하는 그런 열정과 열망을 잘 알려내겠습니다.

 

송정애 : 어쩐지 저희가 섭외 할 때마다 힘들다는 이런 뒷얘기가 많아서요. 자주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두관 : 자주 불러주십시오. 앞으로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송정애 : 안철수 원장과 연대에 대해서 또 묻지 않을 수 없는데요. ‘불임정당이 되지 않으려면 당 내에서 후보가 나와야 한다’ 혹은 ‘정권 교체라는 큰 틀이 더 중요하니까 다른 결정이 나올 수 있다’ 의견이 엇갈립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두관 : 안철수 교수는 기본적으로 국민들 열망인 정권 교체인데요. 정권 교체를 위해서 함께 가야될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안철수 교수가 갖고 있는 많은 2030세대들과의 소통능력이랄까, 경청의 리더십, 이런 부분들 하고요. 증여문제, 보편적 복지문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통해서 원전문제까지 거론하셨는데요. 저희들과 상당히 같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예. 요즘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이 상당히 이슈인데요. 박근혜 후보가 책임질 일 없다”라고 얘기했다는 입장과 “아니다. 그런 일 없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요. 박근혜 후보가 이 사건과 관련해서 어떻게 나와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두관 : 돈을 주고 국회의원직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분노하고 계시고요. 박근혜 후보가 5.16 쿠테타를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한 것 때문에 국민들께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고요. 특히 공천 파문과 관련해서 검찰이 규명을 하겠죠. 그렇게 해서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박근혜 후보 책임을 져야할 것 같습니다.

 

송정애 : 네. 저희 담당 PD가 질문을 해달라고 하는데요. “대선 실패시 정계은퇴도 불사하겠다” 이렇게 강하게 말씀하셨잖아요. 은퇴하시기엔 너무 젊다라고 하시는데 진짜 은퇴 생각이 있으신 건가요?

 

김두관 :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일이 꼭 정치만 있습니까. 담담하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죠.

 

송정애 : 아까 홍보 얘기 많이 하셨는데요. 끝으로 김두관을 어필할 수 있는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김두관 :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한 불신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정치인의 진정성을 잘 이해하면 우리 정치인들을 많이 응원해 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풀뿌리 자체에서 커온 김두관을 주목해주시고요. 정말 우리 서민과 중산층을 확실하게 위로하는 또 함께하는 따뜻한 서민정부, 또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국가인데요.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정부, 4대강을 비롯해서 많은 생명 파괴가 있었는데 평화를 존중하는 생명정부, 이런 정부의 중심에 서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송정애 :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두관 : 감사합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경선후보였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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