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표고버섯이 거대 중국시장 식탁의 2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상해사무소 김대석 소장과 진주종균배양소 공이근 대표는 지난 1월 30일 중국 표고버섯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수이저우시(隨州市) 앤디(炎帝)농업과학유한공사를 방문하여 표고버섯 종균과 플랜트시설 200만불의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번 성과는 현지 생산농가와 도 해외사무소와의 협력 하에 현지 시장분석이 수출계약으로 이어진 사례로서 경남도상해사무소 김대석 소장은 최근 중국 경제의 급속한 발전으로 고소비 성향을 가진 중산층 인구가 2020년에는 4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자국의 먹거리에 불신이 큰 만큼 중산층의 구매욕구가 늘어나 한국의 청정 농산물에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 말하고 지난 5월27일 산동성 선양시(沈陽市)와 팽이버섯 2만5천불 계약체결에 이어 오는 6월 칭다오시(靑島市)와도 표고버섯 종균을 포함한 자동화 재배 플랜트시설 160만불의 계약을 앞두고 있어 경남의 버섯이 단일 농산물로는 중국식탁의 50%이상 점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도내 다른 벤처농업과 농산물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계약업체를 비롯한 중국 농업회사 5개사정도는 경남의 청정농산물과 농업플랜트 시설에 관심을 표명하고 오는 11년 6일 진주에서 개최하는 국제농업박람회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어 이를 계기로 경남의 우수 농산물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