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26일 오후 1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소비자단체의 임직원이나 식품위생에 관한 지식이 있는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하 ‘소비자감시원’) 및 관계 공무원 등 650명을 대상으로 ‘올 소비자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소비자 단체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식품안전과 식품위생 향상 등을 위해 1995년부터 소비자감시원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6월 현재 도내에 809명의 소비자감시원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인 4대악 근절차원에서 불량식품 근절 방안과 경남도의 주요시책인 식중독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직무수행을 위하여 소비자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품의 표시기준 및 식품위생법령 등을 위주로 실시했다.
특히, 도 이태섭 식품안전담당 사무관은 “소비자감시원 활동 시 업무와 관련한 어떠한 유혹도 과감히 배격하고 단속계획 등을 누설하지 않도록 보안을 유지하는 등 부패척결과 당당한 경남시대에 걸맞는 청렴한 소비자감시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감시원들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불량식품 근절과 도의 역점시책인 부패척결과 청렴도 향상에도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