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종락)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및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경남자살예방협회와 함께 지난 9일 마산역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 건강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시민들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