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박춘우) 마산차량등록과는 지난 24-25일 양일간 야간에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않은 사각지대(주택가, 도로변 등)의 체납차량을 집중단속해 체납차량 번호판 16대(42건 1064여 만원)을 영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