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는  전국 성인PC전화방. 휴게텔을 가맹점 형식으로 모집하여아동. 청소년 성인음란물을 공급한 운영자 업주 43명 검거 했다고 20일 밝혔다

음란물을 판매하고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일반 인터넷PC로는 사이트에 접속을 할 수가 없도록하고 계약을 체결된 성인PC전화방 성인휴게텔에서만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했다

또 2010년 11월부터 2013년 9월말까지 가맹점 계약이 체결된 전국 성인PC전화방 성인휴게텔업주100여명으로부터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의 이용료을 대포통장으로 받고 성인포로노음란물을 공급해는 방법으로 1억여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서울시 성동구 함모(55)씨를 검거하여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으로 음란물제작 배포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 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