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신관 개설을 허가해준 것 에 대해 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10일 오전 11시 창원시청 브리빙룸에서 그룹 이익에만 매달리는 롯데는 각성하라"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시가 롯데신관 개설을 허가 한것에 대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는 시가 지난해 신관 개설문제를 반려 했는데 롯데에서도 없던 것으로 한 터널이 1년 만에 다시 슬거머니 허가를 해줬다. 며 상인들은 반발하고 있다.
한편 상인연합회는 성산구청과 창원시는 대기업 롯데의 지하통로 건축,도로 점용 허가를 취소해줄 것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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