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DST(주)(성재기 상무)는 27일 오전 11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창원보훈지청(전외숙 지청장)에서 지역 내 보훈가족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쌀10kg 300포, 라면 150박스(1,40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

창원보훈지청은 지역 내 500여 보훈가정에 위문품(쌀10kg 300포, 라면 200박스)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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