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5일 하수관리사업는 진해구 웅천1동과2동 일대 18개 마을에 2011년까지 23,089백만원 투입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 공사는 진해 동구지역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주민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15,597백만원 시비 7,492백만원을 투입 하여 3월 현재 50%의 공사를 진행하고 2015년에 하수도 보급률이 92.1%에서 97%로 학대할 방침이다.
시는 낙후된 농어촌지역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하수도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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