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산세관(세관장 변경현)은 지난 26일 경남지방합동청사 8층 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및 의사소통 강화로 현장중심의 관세행정을 실현하고자 “2014년 제1회 마산세관 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정협의회는 FTA, AEO 등 관세행정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민관이 함께 정부3.0 성과창출을 위하여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마산세관장은 “중소기업 FTA활용, 환급 .맞춤형 컨설팅과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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