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달성과 일자리 걱정 없는 행복도시로 만들어 가기로 3일 밝혔다.
시는 일자리을 위한 2014년 일자리 정부 와 민간부문을 합쳐 25,412개 사업비 5,195억 투입 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일자리정책을 적극 지원한다.
2013년말 일자리 50,000개를 이미 초과달성하여 오는 6월30일까지 일자리를 65,000개로 공시하고 올해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전부서가 참여하여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