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후보 조용파는 시청브리핑 룸에서 13일 오전10시 30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조 후보은 세월호 여객선 사고가 아직 마무리 되지않고 연일 계속되는 언론보도에 많은 국민이 침울해 하고 있다면서 공직자 모두가 반성하고 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은 재산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진해지구에 수상안전 종합타운을 건립하여 점문가 연구진들 세밀한 검토를 하여수상 사고에 대한 전 분야를 종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 체험 대처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 창원대학에 의학대학을 설립하여 창원 국가 산업단지 연계하여 진단 센스 치료기기 재활장비 의료공학을 중심으로 특성화 의과대학으로 유성하고 일자리 창출 4,700명 이상 경제적 유발효과 4,532억원 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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