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여성 학생 안심귀가 지원을 위한 모바일 앱 안심귀가 수호천사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김귀가 수호천사는 위치전송 방식의 안심귀가 지원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앱으로는 경찰 최초 사례로써 깔끔한 인터페이스 환경과 간단한 사용법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