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의회 앞에서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9일 오전10시 집패를 열고 경남도의회 역할 촉구 릴레이 경남행동 돌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어 절차와 과정을 무시되고 기초 정보도 제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제출된 도청 서부청사 건립 예산안은 폐기되어야하며,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안이 만들어져야 한다.
도의회가 개원하여 319차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 펼쳐 줄 것을 기대하고 있서 홍 지사 경남도정 불통 일반통행을 감시와 견제하는 건강한 도의회가 되줄것을 340만 봐라고 지난 경남도의회 도민과 국민에게 보여주었던 모습은 실망자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간절함을 전하고 위해 오늘부터 3일간 도의회 앞에서 도민들가 함께 릴레이 기자회견 108배 선전활동을 진행하며,땀이 도민의 눈물이 되어 흐르지 않도록 살펴주길 봐란다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