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여좌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이진우)는 22일 둘둘데이를 맞아 자전거를 이용한 환경순찰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원 20명은 자전거를 타고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취약구간에 대한 순찰 했다.
이진우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펼쳐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